정성완 변호사는 2001년부터 21년간 판사로 재직하다가 2022년 2월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평사)를 마치고 법무법인(유) 평산의 대표변호사로 변호사 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
판사로 재직하는 동안 인천지방법원(2004년), 서울행정법원(2008~2010년), 창원지방법원(2016~2017년), 인천지방법원(2018~2019년) 등 여러 법원에서 8년간 행정, 조세 소송을 담당하고, 헌법재판소(2013~2014년)에 파견되어 2년간 헌법연구관으로 헌법 소송을 연구하였습니다. 퇴직 직전에는 서울중앙지방법원(2020~2021년)에서 성범죄 사건을 전담하면서 다양한 유형의 다른 형사 사건을 함께 담당하였습니다. 또한 2021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재직하면서 서울지방변호사회의 법관 평가에서 우수법관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정성완 변호사는 법원에서의 다양한 재판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의뢰인의 이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의뢰인이 신뢰할 수 있는 변호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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