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강찬우는 25년 검사생활의 많은 기간을 특별수사부(서울지검 특수1,3부 검사, 2부 부부장검사), 금융조사부(서울중앙지검 1부장), 대검 중수부(중수2과장, 반부패부장)에서 보냈습니다. 그래서, 기업인의 횡령, 배임, 자본시장법위반, 조세포탈 등에 대한 대응에 경쟁력이 있고, 변호사가 된 이후에도 이러한 사건에 대한 변론을 많이 해왔습니다.
대검 공보관(대변인)을 역임한 후 언론보도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갖게 되었고, 대검 범죄정보기획관으로 근무하며 검찰의 범죄첩보 생산과정을 총괄한 경험이 있어, 언론보도와 함께 이루어지는 검찰의 기획수사에 대해서도 효과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변호사가 된 이후, 부동산개발사업(시행), 도시개발사업조합(및 시행대행사) 등에 대한 법률자문과 경영권 분쟁으로 인한 수사와 재판에 많이 관여하여 왔습니다.
강찬우 변호사는, 모든 사건에 대해 직접 상담을 진행하며, 의뢰인과 직접 소통하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