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웅걸 변호사는 검사 생활 중 많은 시간을 공안수사 분야에 종사해 오면서 선거, 노무, 외사, 영업비밀 등에 특화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4회에 걸친 경향 각지 검찰청의 차장검사와 2회에 걸친 지방검찰청 검사장을 거치면서 경제사범 등 형사사건 전반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경험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의 경력을 간략히 소개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서울중앙지검에서 공안2부 검사, 공안1부 부부장, 공안2부장, 2차장검사 등 공안라인을 모두 역임하였고, 그 외 지방에서도 창원지검 공안부 검사, 평택지청 공안담당 검사, 부산동부지청 형사3부장(공안담당), 수원지검 공안부장 등을 거쳤으며, 국가정보원에 파견된 경험도 있습니다. 그리고 법무부 검찰2과 검사, 법무연수원 교수, 대외협력단장, 기획부장 겸 부원장,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법무·검찰의 기획, 제도개선 및 특히 로스쿨과 연계된 검사교육 분야에 획기적인 발자취를 남겼고, 밀양지청장, 안양지청 차장검사, 성남지청 차장검사, 서울서부지검 차장검사 및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 전주지방검찰청 검사장 등을 거치면서 검찰행정의 관리와 함께 형사사건 전반에 대하여 심도 깊은 실무적 경험을 쌓게 되었습니다.
윤웅걸 변호사는 그간 축적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의뢰인을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성심껏 변론하겠다는 각오이며, 의뢰인의 선택에 후회가 없는 변호사가 되겠다는 다짐을 늘 새로이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