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석 변호사는 2021년 2월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형사)를 마치고 법무법인(유한) 평산에 합류하였습니다.
1999년 2월 검사로 임관된 이래 2009년 11월까지 11년 동안, 서울중앙지검, 수원지검, 인천지검, 대전지검 검사로 재직하면서, 특수·공안·일반형사 사건들을 두루 담당하였습니다. 그 후 2009년 12월부터 2021년 2월 퇴직할 때까지 11년 동안, 수원지법과 대구지법에서 판사로, 광주지법과 수원지법 및 서울중앙지법에서 부장판사로 일하면서 형사·민사·행정·가사재판을 담당하였습니다.
최창석 변호사는 위와 같이 판사와 검사로 각각 11년씩 일선에서 활동한 실무경험으로 검찰과 법원의 수사·재판에는 그 누구보다 정통합니다.
최창석 변호사는 다양한 경험으로 쌓은 노하우와 지식을 바탕으로 의뢰인이 신뢰할 수 있는 변호사가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