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남식 변호사는 1998년 3월부터 2018년 2월까지 20년 동안 판사로 근무하다 2018년 3월에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판사로 재직하는 동안 민사재판, 형사재판, 경매, 각종 항고사건을 두루 담당하였습니다. 특히 민사와 관련해서는 건설사건 전담재판을 3번이나 담당하였고, 형사는 대법원 형사 신건조 조장을 거쳤으며, 주로 영장을 담당했습니다.
또한 최남식 변호사는 판사 시절 그 누구보다도 실체적 진실 발견을 위해 노력하였고, 피고인이나 당사자의 말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피고인이나 당사자에게 억울함이 없는지 항상 검토하고 고민하였습니다. 이해되지 않은 피고인의 주장을 이해하기 위하여 6번이나 재판을 속행하면서 그 말을 이해한 후 무죄판결을 한 적도 있었습니다. 가까운 사람이 재판을 받아본 경험이 있어 피고인이나 당사자들 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최남식 변호사는 2010년부터 2년간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근무하던 시절 다른 연구관들과 많은 토론을 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접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2011년에는 형사 신건조 조장을 맡아 매일 저녁 동료들과 밤 12시 넘도록 일하면서 매월 250건 정도의 형사사건을 정리하였고, 형사 공동조에서는 주가조작 등 복잡한 형사사건도 정리하여 보고하였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판사생활을 하였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최남식 변호사는 판사 시절 후배 판사들에게 항상 ‘이해하되 공평하게, 고민하되 과감하게, 판단하되 크게 보고’ 판결을 해야 한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무엇보다 이해하는 것이 먼저고, 고민한 후 크게 결론을 내려야 한다는 의미였습니다. 지금도 최남식 변호사는 노력 중입니다.
최남식 변호사는 주위 사람과 소통을 잘하는 편입니다. 항상 즐겁게 일하려고 노력하고 책임감도 강합니다. 맡은 일은 밤을 새서라도 마치는 스타일입니다.
최남식 변호사는 판사 생활을 마치고 변호사로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겸손한 마음으로 느린 소처럼 가려 합니다. 20년 판사 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실을 추구하고, 감동을 주는 최선의 변호사가 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