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혁 변호사는 2003년 사법연수원을 32기로 수료한 후, 3년간 노사관계 자문을 비롯한 노동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였고, 2006년 검사로 임관한 이후 2016년까지 10년여 동안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수원지방검찰청, 대전지방검찰청,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 등에서 주로 금융, 지식재산권 분야 수사에 종사하였습니다.
금융 수사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파견되어 정보분석팀장 등을 역임하였고, 2012년에는 노동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대검찰청이 발행하는 '노동법 수사 실무'의 집필자로 참여하기도 하였으며, 2015년 대전지방검찰청 재직시에는 특허청과 협력하여 '특허범죄중점검찰청' 지정 업무도 총괄하였습니다.
박천혁 변호사는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살려 담당한 사건에서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의뢰인에게 최고의 변호사가 될 것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