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일 변호사는 1999년 서울지검 동부지청 검사를 시작으로 대검 중수부 연구관, 서울중앙지검 검사, 수원지검 특수부장,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장, 방위사업수사부장, 수원지검 여주지청장, 대구지검 서부지청장, 서울고검 검사 등 23년 5개월간 검사로 재직하다가 2022년 7월 명예퇴임하고 2022년 8월부터 법무법인(유한) 평산의 대표변호사로 변호사 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
이용일 변호사는 그동안 형사부, 공판부, 중앙수사부, 특별수사부, 첨단범죄수사부, 방위사업수사부, 강력부 등에서 특수수사뿐만 아니라 조세, 관세, 지식재산권, 식품, 환경, 보건, 의료, 교통, 안전사고, 퇴폐, 사행, 소년, 학교폭력, 성폭력, 공공수사, 노동, 산업재해, 인권, 감찰 등 전담을 두루 거쳐 다양한 유형의 형사사건 처리 경험이 풍부합니다.
특히 대검 중수부 연구관(공적자금비리합동단속반/ 회계분석, 자금추적, 범죄수익환수),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現 공정거래조사부) 검사 등을 거쳐 청주·전주·서울북부·수원지검 특수(전담)부장,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장, 방위사업수사부장 등 인지부서에 다년간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 및 부동산개발, 기업 관련 횡령·배임·탈세, 금융·증권 M&A, 공정거래, 조세, 관세 등 분야에 특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검찰업무유공 검찰총장 표창을 받았고, 범죄수익환수 분야 공인전문검사로 인증받았으며, 공정거래법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아울러 감사원, 방위사업청, 국정원 등과 협조관계가 구축된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장,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초대 감찰실장으로 근무하여 방위사업, 방산비리 등 국방 분야 수사 대응 및 자문에도 남다른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검 첨단범죄수사과 연구관(기술유출, 인터넷범죄수사센터),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 검사(現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 서울동부지검 사이버범죄수사부, 수원지검 방위사업·산업기술범죄수사부)로 근무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기술유출범죄, 사이버범죄, 가상화폐, 디지털 포렌직 관련 형사사건 대응 및 자문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용일 변호사는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장으로 근무하였고, 마약범죄 퇴치 유공으로 대통령으로부터 근정포장을 수여받는 등 조직범죄, 보이스피싱, 유사수신사기 등 민생침해범죄, 마약범죄 관련 형사사건 대응 및 자문에도 일가견이 있습니다.
이용일 변호사는 23년 5개월간 검사로 재직하면서 축적한 경험과 지식을 국가와 사회에 다시 돌려준다는 자세로 의뢰인이 신뢰하고 만족하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할 것임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