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균 변호사는 1997년 제39회 사법시험을 합격한 후, 부산을 시작으로 부산, 인천, 서울 등 다양한 법원에서 판사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그는 민사합의부, 민사고액단독, 형사합의부, 민사단독, 가사합의부, 가사단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판사 직무를 수행하였습니다.
2012년부터는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재직하면서 각종 상고사건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와 검토 보고 업무를 처리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014년에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민사단독 판사 직무를 담당하다가 대구지방ㆍ가정법원 안동지원에서 지원장으로 근무하면서 민사ㆍ가사 및 형사 합의부 부장판사로서의 역량을 키웠으며, 2017년에는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민사단독 부장판사로 근무하였습니다.
이남균 변호사는 변호사로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후에도 그의 전문성과 경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2018년 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으로 법무법인(유한) 금성에서 변호사 업무를 개시하여 이후 법무법인 클라스, YK의 구성원 변호사로 활동해 왔고, 방송통신위원회 시청자권익보호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예금보험공사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는 등 전문성을 더욱 제고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활동을 통해 그는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변호사로서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이남균 변호사는 의뢰인과 함께 생각하면서 법률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고객들의 신뢰를 얻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